는 기초 원자재 및 부품소재가 안정적으로 구축되어야
해외 수출시장을 압도적으로 석권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인식하에서
1985 년부터 부품소재 및 기초원자재의 해외인증 획득에 역점을 두어 왔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특히 친환경/위생안전분야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UL / FDA/ NSF, 캐나다 CSA, 독일 TUV/ VDE, 영국 BSI, 유럽CE 인증시스템 등
해외인증 심사기관의 분야별 검사팀과 직접 접촉하는 긴밀한 업무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국내외 수출기업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업무지원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해외규격 승인획득을 위하여 미국 / 독일 지역의 현지사무소를 설립하여
확실한 업무지원이 이뤄지도록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1,640 개 국내 제조기업들의 인증 실적중에서
전기/전자 제품군이 52% 으로 분류되고 화학 제품류 14%,
기계금속/ 가스기기/ 건축재 13%, 위생/의료기기 및 친환경 제품군 21% 로 분류됩니다.

해외인증 프로젝트 추진할 경우에는
업무 진행절차 및 투입 비용 측면에서만 접근하기 보다는 수출시장에서 요구하는
안전규격이나 적합성 기준에 대한 검사지침도 사전 파악하셔야만
수출 대상국의 인증 요건에 신속하게 대응할수있고 시장 점유율도 높일수있습니다.

특히 수출용 제품은 사전 검토 절차를 거쳐 재검사를 방지하고
이에 따른 비용 절감도 기해야 되겠습니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지원 프로그램도 동시 지원하고 있사오니
이를 통하여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